토와(천년전쟁 아이기스)
- 입수 방법
- 프리미엄 소환, 레어 소환
- 베이스 소환, 베이스 소환SP
1. 유닛 설명
2016/02/25 에 등장한 블랙 크로노 위치.
당시에는 【공격속도 업 小】 어빌리티를 가지고 있었지만, 2016/07/14 에 실행된 밸런스 조정으로 【헤이스트】로 변경되었다. '출격 멤버에 있는것 만으로 토큰을 제외한 전 유닛의 공격발생 후의 틈을 약간 단축하는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는 어빌리티로, 전투요원들의 화력 뿐만 아니라, 힐러의 회복속도까지 상승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단지 편성한것 만으로 효과가 발휘되기 때문에, 철수&사망하거나 미배치 상태이더라도 항상 아군을 강화시킬 수 있는 유닛으로 승격되었다.
또한, 호감도에 의해 사거리가 늘어난다. 크로노 위치 클래스 밸런스 조정으로 인한 사거리 증가[1] 와 호감도 보너스로 240 이라는 꽤 넓은 범위내 적 전체의 이동속도를 상시 30% 저하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스킬 〈위치즈 타임〉은 범위내의 위치, 크로노 위치계의 공격 후 대기시간을 더욱 단축한다. 스킬을 사용하면 해당 클래스의 유닛들은 거의 두 배에 이르는 공격속도를 갖게 된다. 화력강화형 위치와의 조합으로 절대적인 효과를 발휘하는 것이 가능. 다만 블랙 위치 데스피아의 각성 스킬 고큐토스와의 조합은 스킬의 성질 상[2] 약간의 공격속도 상승효과밖에 보지 못한다. 물론 토와 자신도 스킬의 효과 대상이므로, 다른 위치와의 연계가 없다 하더라도 효과를 보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각성 후에는 어빌리티가 【시공간섭】으로 변화한다. 기존 어빌리티 '헤이스트'의 효과에 더해, 범위내의 적 전체의 이동속도를 50% 낮추는 효과가 추가된다. 각성 전의 30%의 이동속도 감소효과는 아주 빠른 적이 아닌 이상 실감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지만, 50%에 이르는 저지효과는 상당히 강력. 상시 공격속도 증가와의 궁합도 좋아, 배치하는것 만으로 해당 포인트의 화력 집중도를 확연히 올릴 수 있다.
각성 스킬 《비법 마도가속의 리》는 기존 스킬의 효과에, 메이지계의 유닛까지 효과 대상에 포함시키게 된다. WTCT가 약간 길어지는 점 외에는 단점이 없으므로 거의 상위호환이라고 할 수 있다. 메이지의 아쉬운 점인 공격 후의 긴 대기시간을 줄이는 것으로, 범위 마법공격을 연사하는 광경을 보여주게 된다. 단점이라 한다면, 어디까지나 토와의 사거리 내에서만 수혜를 받을 수 있다는 점으로, 원거리 마스가 적거나, 간격이 먼 맵에서는 상호작용을 할 수 있도록 신중히 배치할 필요가 있다. 이 각성스킬을 조합하기 가장 좋은 메이지는 학원 메리스의 각성스킬로, 사거리 500의 5체동시 마법공격의 속도를 초가속 시킬 수 있다. 다만, 이 학원메리스는 한정가챠 출신이란 게 문제...
크로노 위치는 서포트 클래스에 가까워, 토와의 공격능력 자체는 블랙임에도 높지 않은 편이다. 그러나 적의 이동속도를 저하시키면서 아군 전체의 공격속도를 상승시키는 유일무이한 성능을 가진 유닛이므로, 다른 유닛과의 협력을 통해 그 가치를 이끌어내도록 하자.
2차각성은 크로노마스터와 크로노맨서 두 분기를 다 갈 수 있다. 스킬 회전력의 크로노마스터와 사거리의 크로노맨서로 선택은 자유. 쿨다운 40% 확보가 가능한 후열군사의 유무에 따라 갈리는 편이다.
2. 스테이터스
3. 스킬
4. CC 및 각성 소재
* 각성 소재
- ☆3 CC신관전사 / ☆4 신관전사
- ☆3 CC메이지 / ☆4 메이지
- ☆3 CC위치 / ☆4 위치
- ☆6 각성 성령
- 후위 군사의 보주 3개, 하이 레인저의 보주 3개,
- 300,000G